한인들 호소 정부에 전달

 ‘무궁화요양원’을 되찾기 위한 한인들의 호소가 온타리오 주정부에 충실히 전달됐다는 평가다.

무궁화인수추진위는 지난 14일 마감된 편지(시민의견) 보내기에 1만명 정도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한인 2세 강소라씨가 change.org에 올린 온라인청원에도 2만6,183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열린 주민 공청회(컨퍼런스 콜)에서도 무궁화 소유권의 영리업체 리카케어에 이전을 반대하는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강하게 전달됐다.

또한 무궁화요양원이 있는 지역의 질 앤드류(NDP) 주의원은 의회 대정부 질의에서 무궁화 허가권을 영리법인에 주지 말아야 한다면서 “리카가 운영 중인 여러 요양원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 집단소송까지 당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공영방송 CBC는 지난 12일 무궁화 입주자 김종길(103)씨 손녀 강소라씨와 김도헌 대표의 인터뷰를 전하며 한인들의 반대 여론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에 추진위는 한인사회의 뜻이 주정부에 확실하게 전달됐을 것이라며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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