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인가정에 온정

 전 가족이 코로나에 감염돼 생계가 막막한 한인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한인동포들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노스욕에 사는 김명진(61)씨는 지난 12월 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 초 노스욕 제너럴병원에 입원했다가 5일 만에 퇴원해 현재 집에서 치료 중이다.

 그러나 남편(김정규 목사.64)은 상태가 악화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지병인 협심증이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에 감염돼 위독한 상태다.

 김씨가 코로나에 걸린 후 온 가족이 감염됐으나 다행히 젊은 자녀들은 자가격리 조치로만 극복하고 있다. 김씨는 대학 졸업을 앞둔 큰 딸과 고등학생인 아들·딸을 을 두고 있다.

 8년 전 이민 와 한인업체에서 일하던 김씨 부부의 사연을 처음 접한 토론토총영사관과 러브토론토, 갤러리아수퍼마켓 등이 온정의 손길을 폈다.

 이어 조성훈 온주의원(1,000달러)을 비롯해 익명의 한인동포들이 본 부동산캐나다를 통해 성금을 보내왔다.

 김씨는 “한인사회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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