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무한질주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올해 강세로 출발한 가운데 처음으로 평균 집값이 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 1월 평균 거래가격이 96만7,885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15.5% 올랐다. 거래는 6,928채로 52.4% 급증했다.

 특히 지난달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136만 달러로 작년보다 31.2% 급등하며 시장의 열기를 부채질 했다. 외곽(905지역)에서 36.6% 폭등한 130만 달러, 토론토시(416지역)는 16% 오른 1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GTA 콘도 거래는 85.5% 폭증했으나 평균가격은 60만830 달러로 작년대비 4.7% 하락했다. 토론토시에서 8% 하락한 평균 62만4,886 달러, 905지역은 5% 상승한 평균 54만7,488 달러를 보였다.

 지난달 신규매물은 9,430채로 작년 대비 20.2% 증가했다.
 


 한편, TRREB은 올해 GTA 주택가격이 약 10% 오르면서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콘도를 포함한 모든 주택의 평균 가격이 2021년에는 102만5,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단독주택 부문, 특히 외곽인 905지역에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지만 주택 소유주들의 매물 의사가 감소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TRREB은 “앞으로 광범위한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회복과 GTA의 인구증가는 주택 소유와 임대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이끌어낼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저층 부문의 리스팅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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