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별 다채로운 설 행사

 토론토 한인사회가 온라인 및 소규모 대면행사로 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양자회(회장 임승우)는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함께 지난 13일 줌(Zoom)으로 60여 입양인 가족들과 행사를 진행했다.

 세배 올리는 법 동영상 시청,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단장 김미영)의 전통춤 공연 감상, 한국 지식 퀴즈게임, 잡채 만들기 강좌 등을 실시했다. 잡채 재료는 이병룡 부회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앞서 각 가정에 배포했다.

 무궁화요양원은 지난 12일 각층 액티비티룸에서 세 번에 나누어 소규모 설행사를 열었다. 한복을 입은 매니저들이 입주자들께 세배를 드리고, 모둠전과 잡채, 떡 등을 제공했다.

 캐슬뷰양로원한인봉사회(회장 박주희)는 불고기, 잡채, 도토리묵, 삼색전과 기증받은 종로떡집의 팥 시루떡, 한국식품의 김치를 입주자 40여 명과 직원들에게 대접했다.

 넬리 신 하원의원(포트무디-코퀴틀람·보수당)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도 지난 13일 온라인 설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엔 에린 오툴 연방보수당 대표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새해인사를 전하며 떡국을 만들어 함께 먹는 것으로 설을 축하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