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동포 삼일절 기념

“위안부 망언 램지어, 즉각 사죄하고 논문 삭제하라”  촉구


▲삼일절 기념식 참여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토론토한인회가 주최한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지난 1일(월) 온라인 화상으로 엄수됐다.

 행사는 한인 단체장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기념사(정태인 토론토총영사 대독), 한인회장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진수 한인회장은 은퇴를 앞두고 참석자들에게 인사한 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계약에 의한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인권침해다. 당장 진정한 사과와 논문 삭제를 요구한다”면서 “캐나다 한인들이 민족의 뿌리를 지키지 위해 한마음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인원로 강신봉씨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고, 김세영 한카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쳤다. 삼일절 관련 영상들도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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