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열기 ‘활활’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의 열기가 달아올라 평균가격이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단독주택이 지난달 거래 및 가격 상승을 주도했으며,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외곽지역 선호 현상도 여전했다.

 이에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는 “이미 팬데믹으로 뜨거워진 시장에서 앞으로도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TRREB에 따르면 지난 2월 GTA 주택 평균가격은 104만5,488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14.9% 상승했다. 단독주택이 23.1% 급등한 137만1,791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905 지역이 27.82%나 뛰면서 130만달러를 넘어섰고, 416지역은 13.2% 상승해 168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기간 반단독 평균가격은 20.3%, 타운하우스는 17.3% 각각 올랐다. 반면, 콘도미니엄 가격은 64만2,346달러로 작년보다 3.7% 하락(416: 6.4% 하락, 905 5.4%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이 기간 거래는 1만970채로 작년대비 무려 52.5% 폭증했으며, 단독주택 거래가 4,943채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단독주택은 작년대비 43.8%(416: 29.8%, 905: 47.4%), 반단독 53.1%(64.8%, 48.6%), 타운하우스 62.5%(49.6%, 65.7%), 콘도 64.3%(63.2%, 66.8%) 각각 급증했다.

 TRREB은 “코로나 백신이 접종되고, 결국 이민이 다시 늘어나면 주택 수요가 크게 증가한다. 공급이 늘어나지 않는 한 올해 지속적인 두 자릿수의 집값 상승을 이끌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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