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품보다 경제 회복

 국내 주택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업계는 정부에서 팬데믹 경제의 회복이 우선이라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업계는 “중앙은행이 집값 거품을 우려하고는 있으나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를 우선시하고 있다. 금리 인상 등을 통한 개입이 한동안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티프 맥클렘(사진) 중앙은행 총재는 “주택시장에 거품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경제가 코로나 사태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전국 평균 집값은 62만1,525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2.8% 뛰었다.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는 1백만 달러를 넘어섰다.

 주택시장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재택근무와 역대 최저금리, 정부의 각종 지원 등에 힘입어 뜨겁게 가열됐다.

 이와 관련 내셔널뱅크는 “모기지 대출이 기록적으로 늘어났고, 이중 23%는 위험성 대출”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모기지브로커협회는 “정부에서 주택의 투기성 매입을 규제하고, 실수요자 위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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