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인수 공식 모금

▲16일(화) 열린 무궁화요양원 인수추진 설명회(온라인)에서 김도헌 위원장이 설명을 하고 있다.  

 무궁화요양원 인수추진에 관한 설명회가 16일(화) 온라인으로 진행(50여명 참여)된 가운데 이날부터 공식 모금운동에 돌입했다.

 경비를 포함한 총 인수금액은 약 800만 달러며, 이중 350만 달러는 모기지를 얻어 충당하고, 나머지 450만 달러를 한인사회에서 모금해야 한다. 

 이미 계약금 102만5,000달러는 기존 보유액과 동포사회 원로들이 부담했고, 16일 현재 84만 달러가 약정돼 총 186만5,000달러를 달성했다. 따라서 추가로 260여만 달러를 오는 5월말까지 모금하면 된다.

 이날 인수추진위원회(이하 인수위)는 김도헌 위원장의 무궁화요양원 인수진행 현황 설명에 이어 대략적인 리카케어센터와의 양도양수 합의 내용을 밝혔다. 리카와의 계약 내용은 인수가 완료될 때가지 비밀유지의 원칙이 있어서 공개할 수 없다.

 일각에서 만일 리카가 여론악화를 의식해 무궁화 인수를 포기하면 더 낮은 금액으로 재입찰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확실한 인수가 담보돼야 했다. 업계에 따르면 요양원 60침상 마련에 약 1,800만 달러(침상 한개당 30만 달러)를 추산한다. 리카와의 계약이 훨씬 유리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인수 주체가 될 아리랑시니어센터 김명숙 이사장은 “한인사회 염원의 첫 단계를 이룬 것이다. 이 과정까지 수많은 미팅과 협상이 있었고 성공적으로 인수돼야 한다. 지금은 60침상(무궁화)이지만 앞으로 수백개 침상으로 늘려 한인들이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 모금은 작은 금액이라도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인수 과정은 ▶법정관리인(회계법인 딜로이트)과의 협상 및 매매 동의 ▶온주 법원의 매매 승인 ▶매입자금 준비(한인사회 모금 및 모기지 확보) ▶온타리오 정부의 요양원 라이선스 이전(6~8개월 예상) 등으로 진행된다.

 강대하 인수위원은 최초 모금부터 반환, 현재까지의 재정 현황 등을 설명했다.

 다음은 무궁화 인수관련 주요한 질문과 답변이다.
 

▲ 2011년에 무궁화요양원이 법정관리를 당해 매각됐는데아리랑센터가 인수한  같은 운명에 빠질  있지 않나?

– 무궁화요양원(60침상)은 당시 평생 임대형 90 유닛과 함께 12층 건물로 건설됐다. 임대형 유닛이 충분히 분양되지 않아 건설한 소유권자가 자금부족으로 법정관리 당한 것이다. 이번에는 임대형 유닛이 소유형 콘도로 전환돼 요양원과는 별개로 매각된다. 따라서 아리랑센터는 건물의 1, 4, 5, 6층만을 인수하며 충분한 현금흐름을 갖게 될 것이다.    
   

아리랑센터는 요양원을 운영할 팀이나 경험을 갖고 있나?

– 무궁화요양원은 2011년 이래로 딜로이트가 선정한 요양원운영 전문회사 어슈어드케어(Assured Care Consulting, 웹사이트: www.AssuredCareConsulting.com)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 회사는 한인 직원들과 함께 10년간 잘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직원과 입주 노인들에게 코로나 환자가 전혀 없었다. 아리랑센터는 인수 후에도 어슈어드를 요양원 운영회사로 계속 유지하고 감독하는 역할만 맡을 계획이다.  

 
▲기부금에 대한 세금공제 영수증은 언제 받을  있나?

– 2021년에 기부하면 올 가을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세금공제 영수증을 우송한다. 이후에 들어오는 기부는 내년 2월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기부하면 즉시 영수증이 발행된다.
 

기부금은 어디에 적립되나?

 – 아리랑센터(AAFCC)에의 기부금은 방법(수표, 온라인, 은행 등)에 따라 KEB하나, 신한, TD은행 중 한 곳에 예치되고, 무궁화 인수를 위한 구입비, 취득세, 변호사비, 모금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
 

 어떤 방법으로 기부할  있나?

– 세가지 방법 중 하나로 할 수 있다.

▷수표는 Payable to: AAFCC(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 보낼 주소: 1133 Leslie St. #214, Toronto, ON. M3C 2J6

▷온라인: SupportRos.ca

▷은행: 광역토론토에 있는 KEB하나 또는 신한 은행에서 직접 입금

문의: contact-us@aafcc.ca / 김명숙(416-937-6410), 강대하(416-817-5253), 이지연(289-800-1302).       

우리말 글짓기대회 개최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는 캐나다 한인 차세대들에게 모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줘 글로벌시대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우리말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4월 17일(토)까지 ▶유치반(SK): 동식물 보호 및 사랑하기에 대한 그림일기(jpg, pdf, png 파일) ▶G1-G6: 지구 환경, 기후, 온난화 등 생태계 변화에 대한 내용 ▶G7-G12: 코로나 시대 변화된 삶, 평화통일, 차별과 전쟁이 없는 미래의 평화적 삶을 주제로 한 워드 파일(12 point, A4용지 3 페이지 이내)을 이메일(info@koreanschools.org)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웹사이트(www.koreanschools.org) 참조.

 협회는 “코로나 사태로 자칫 우리 말과 글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질 수 있는 여건이다. 글짓기 대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흥미를 갖게 하고, 학생들이 그 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 후원한다.

 심사를 거쳐 장원, 부장원, 부문별 1~3등, 장려, 격려상 등에 소정의 장학금(총4,000달러)을 지급한다. 참가비 15달러(e-transfer)가 있다. 문의: info@koreanschools.org

애국지사 문예작품 공모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사진)는 일제와 투쟁했던 애국지사들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21보훈 문예작품을 공모한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 행사의 응모분야는 시, 시조, 추모헌시, 수필, 보훈 수기 등이며, 레터용지 2~3장 정도로 작성해 오는 7월 25일까지 이메일(dekim19@hotmail.com) 또는 우편(CAHKP, 1004-80 Antibes Dr. Toronto, ON. M2R 3N5)으로 보내면 된다.

주제는 ▶일제강점기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정신과 국가의 소중함 ▶그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 ▶알려지지 않은 애국지사들의 활동과 후손 ▶‘애국지사 이야기’ 독후감 등이다.

일반부 장원(1000달러), 학생부 장원(500달러), 차상 등 기타 입상작(100~500달러)을 시상한다.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유학생, 지상사 직원 등 포함) 누구나 참여 가능. 기 공모전 입상자도 응모(장원 제외) 할 수 있다. 문의: 416-661-6229

석유 팬데믹 전보다 비싸


 토론토 휘발유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팬데믹 이전보다 비싸졌다. 16일 현재 리터당 평균 1.2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전문가에 따르면 올 여름철에 리터당 1.70달러까지 급등한다는 전망이다.

 작년 4월 코로나 사태로 캐나다인들이 집에 머물면서 휘발유 수요가 급락, 평균 가격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인 리터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후 빠르게 상승세를 탔다.

 올해 초에만 전국에서 리터당 약 20센트 상승했으며, 기름값을 추적하는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앞으로 몇 주 동안 큰 폭으로 치솟고, 이러한 상승세는 여름으로 갈수록 더 가파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름값이 급등하는 이유로는 우선 국제유가를 들 수 있다. 지난해 봄 코로나가 경제를 강타하면서 사람들이 여행을 자제함에 따라 유가가 급락하자 이를 떠받치기 위해 OPEC과 산유국들은 원유감산에 나섰다. 그러나 다시 생산량을 늘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근 유가가 치솟고 있는 것. 골드만삭스는 현재 배럴당 65달러 선인 유가가 올 여름에는 배럴당 72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가스버디는 “세계의 수요가 최악의 팬데믹에서 회복됨에 따라 유가가 계속해서 상승했다.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는 있지만 여름으로 갈수록 더욱 상승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탄소배출 부담금이 올라가는 것도 원인이다. 캐나다 정부는 연료에 대한 탄소세를 톤당 30달러에서 2030년까지 170달러로 점진 인상할 계획이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10년내 30% 줄여 2005년 수준으로 낮추는 게 국가의 목표다.

 결과적으로 캐나다 전역의 휘발유 가격은 2030년까지 리터당 37.5센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가스버디는 온타리오의 기름값이 10년내 48센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본다.

 캐나다의 원유 생산량 감소도 원인이다. 코로나로 인한 판매 및 가격 급락에 대응해 국내 생산량이 2020년 상반기 동안에 20% 감소했다. 지난 2016년 앨버타 산불로 인해 생산이 중단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부족한 공급이 지금 휘발유값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작년에 원유 감산에 따라 이 분야 일자리도 급감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2분기에만 천연자원 부문에서 가장 가파른 고용감소를 보였다. 거의 ??4만3,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증가하면 여행이 늘어나는 것도 이유다. 올해 많은 캐나다인이 접종을 받고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면 더 많은 운전과 항공여행 가능성이 높다. 그 동안 억눌린 생활에서 벗어나 오는 봄과 초여름에 기분 전환을 하면서 기름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게다가 여름에는 더 비싼 휘발유 혼합물을 사용한다. 겨울철에는 저 에너지효율의 부탄을 혼합해 증기압을 높여 낮은 온도에서 차 시동을 걸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정유업체는 일반적으로 4월 초부터 여름철 휘발유로 전환한다.

올해 부동산 강세 전망


 올해 캐나다 부동산시장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기록적인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2021년에 MLS시스템을 통해 거의 70만2,000채의 주택이 손을 바꿀 것이다. 2020년 기록인 55만1,262채를 크게 앞지른다”고 예상했다. 내년에는 총 61만4,000채가 거래되면서 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CREA는 전국 평균 주택가격의 경우, 올해 66만5,000 달러로 작년대비 16.5% 상승하고, 2022년에는 67만9,341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의 배경으로 코로나 사태와 공급부족을 꼽았다. CREA는 “팬데믹은 정리해고가 늘고 실업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주택구매에 기꺼이 뛰어들게 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외곽 주택시장 등에서 오퍼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REA는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믿는다. 사람들은 현재 월별 판매량이 역사적인 수준인 것을 알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 기록을 세워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CREA에 따르면 지난 2월 거래는 총 5만8,021채로 작년 동기(4만550채) 보다 39.2% 급증했다. 이는 전달보다 6.6% 증가한 것이다. 

 2월의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67만8,091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만2,484달러보다 25% 올랐다. 특히 이러한 집값 상승이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시장에 국한되지 않았다.

 CREA에 따르면 집값의 가장 큰 상승(작년대비 35% 이상)은 온타리오 카티지 지역인 레이크랜드(Lakelands), 틸손버그(Tillsonburg District), 우드스탁(Woodstock-Ingersoll)에서 나타났다.

 이어 해밀턴, 구엘프, 케임브리지, 브랜트포드, 키치너-워털루, 피터보로의 집값이 25~30%, 몬트리올 18.8%, 광역토론토(GTA), 밴쿠버아일랜드, 위니펙, 퀘벡은 10~15% 각각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광역밴쿠버, 빅토리아, 레지나, 사스카툰은 5~10%, 캘거리, 에드먼턴은 3.5% 소폭 올랐다.

 이와 관련 CREA는 “극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시장이다. 사람들이 팬데믹을 잘 견뎌낼 집이 필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사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모기지 이자율은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급이 서서히 시장에 돌아올 것이라고 믿지만 현재의 열기를 식히려면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주택신축 전년대비 급감

 토론토의 지난달 주택신축이 급감했다. 콘도미니엄 등 다세대 착공이 큰 폭으로 줄어든 탓이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2월 토론토에서 1,605채가 신축돼 작년 동기(2,406채)보다 33% 급감했다. 단독주택 신축은 456채로 작년(230채)대비 98% 급증했으나, 콘도 등 다른 형태의 주택들이 1,149채로 47%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 환산(SAAR) 신축 건수는 토론토에서 2만4,410채(전달대비 34% 감소)로 몬트리올(3만9,846채), 밴쿠버(2만7,754채)에 이어 3번째로 기록됐다. 그 뒤를 에드먼턴(1만2,581채), 오타와-가티노(1만1,830채)가 이었다.

 전국적으로도 지난 2월 주택신축이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 주택신축이 24만5,922채로 전달의 28만4,372채에 비해 14% 줄었다.

 단독주택의 전국 신축이 6만7,285채로 9.3% 감소했지만, 특히 콘도 등 다세대주택이 16% 급감하면서 전체 시장을 끌어내렸다.

 이로 인해 전국 6개월 이동평균 신축(24만2,777채) 또한 하락세로 전환됐다.

온주 3차 대유행 중

 17일 온타리오주에서 1,508명의 코로나 새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7일간 평균 1,361명으로 1주 전의 1,238명에 비해 현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문가들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된 사례의 절반을 차지하며, 주 전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하루 4만9,128건의 검사가 완료됐으며, 늘어난 검사에 인해 양성률은 하루 전 4.5%에서 3.5%로 낮아졌다. 지역별로 토론토에서 크게 늘어난 542명, 필 253명, 욕지역 107명이 나왔다.

 전날 온주병원협회(OHA)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와 중환자실 입원환자가 급증해 사실상 3차 대유행에 돌입했다. 늘어난 환자들로 병원 시스템이 또 다시 마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온주 보건부 데이빗 윌리엄스 박사는 “현재 백신 공급률과 변이 감염률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접종을 더욱 늘려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반면, 토론토시 보건담당 엘린 드빌라 박사는 “아직 토론토에 3차 대유행 선언을 하기에는 이르다. 변이 확산세가 우려되지만 그 외의 지표들이 긍정적이다”고 주장했다.

 이날까지 온주에선 총 130만 1,334회의 코로나 백신이 투여돼 인구의 8.8%가 접종했다.

 한편, 토론토에 있는 대규모 코로나백신 접종센터 3곳이 오픈했다.

▶ 메트로컨벤션센터(Metro Toronto Convention Centre)

주소: 255 Front St. W. North Building, Hall A

▶스카보로 타운센터(Scarborough Town Centre)

주소: 300 Borough Dr.

▶토론토 콩그리스센터(Toronto Congress Centre)

주소: 650 Dixon Rd. Hall F

운영시간 : 주 7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예약 웹사이트 vaccineto.ca / 전화: 1-888-385-1910

이민자 팬데믹 후 최대


 코로나에 따른 캐나다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영주권(PR) 취득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캐나다 이민부(IRCC)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이민자 수는 2만4,665명으로 작년 12월에 비해 약 1만4,000명이나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20년 2월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이민부는 “지난 1월은 팬데믹 이래 가장 많은 신규 이민자를 받아들인 달”이라며 “올해 40만 명의 이민자 수용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서는 신호”라고 밝혔다.

 캐나다는 코로나 이전에 매달 2만5,000명에서 3만5,000명의 신규 이민자들을 받았으나, 지난해 4월에는 4,000명 수준으로 급감했었다.

 그러나 정부에서 감소한 이민을 회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이민자 수용 목표를 대폭 확대하면서,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기간 새 이민자를 카테고리 별로 구분하면 경제이민이 1만4,5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난민 등 인도적 이민 4,870명, 가족초청 이민이 4,510명 순이었다.

 이민부는 “경제이민의 큰 폭 증가가 이민 수용 목표치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취업비자로 국내에서 일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한 경우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