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3차 대유행 중

 17일 온타리오주에서 1,508명의 코로나 새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7일간 평균 1,361명으로 1주 전의 1,238명에 비해 현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문가들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된 사례의 절반을 차지하며, 주 전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하루 4만9,128건의 검사가 완료됐으며, 늘어난 검사에 인해 양성률은 하루 전 4.5%에서 3.5%로 낮아졌다. 지역별로 토론토에서 크게 늘어난 542명, 필 253명, 욕지역 107명이 나왔다.

 전날 온주병원협회(OHA)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와 중환자실 입원환자가 급증해 사실상 3차 대유행에 돌입했다. 늘어난 환자들로 병원 시스템이 또 다시 마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온주 보건부 데이빗 윌리엄스 박사는 “현재 백신 공급률과 변이 감염률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접종을 더욱 늘려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반면, 토론토시 보건담당 엘린 드빌라 박사는 “아직 토론토에 3차 대유행 선언을 하기에는 이르다. 변이 확산세가 우려되지만 그 외의 지표들이 긍정적이다”고 주장했다.

 이날까지 온주에선 총 130만 1,334회의 코로나 백신이 투여돼 인구의 8.8%가 접종했다.

 한편, 토론토에 있는 대규모 코로나백신 접종센터 3곳이 오픈했다.

▶ 메트로컨벤션센터(Metro Toronto Convention Centre)

주소: 255 Front St. W. North Building, Hall A

▶스카보로 타운센터(Scarborough Town Centre)

주소: 300 Borough Dr.

▶토론토 콩그리스센터(Toronto Congress Centre)

주소: 650 Dixon Rd. Hall F

운영시간 : 주 7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예약 웹사이트 vaccineto.ca / 전화: 1-888-38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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