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콘도 물난리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 영-셰퍼드 남서쪽의 녹색 콘도 에메랄드파크(9 Bogert Ave.)에서 26일 대형 물난리가 났다.


 콘도 천장과 벽을 타고 물이 쏟아져 복도와 바닥에 물이 넘쳐 흘렀다.


 관리업체 퍼스트 서비스 레지덴셜은 이메일을 통해 “침수피해로 냉난방 시설과 엘리베이터가 마비되고, 전기와 온수가 끊겼다. 24~42층 주민들은 대피하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상수도관 파열을 사고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콘도 측은 아직까지 자세한 피해규모 등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콘도 거주자의 7% 가량이 한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침수피해를 입은 한인은 콘도 관리사무실에 피해 사실을 알리면, 과실을 인정할 경우 콘도보험으로 보상해준다


 만일 콘도 측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거주자가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보상을 받는다. 보험사는 피해를 보상해주고 콘도 측과 과실 책임을 다툰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콘도나 주택 침수 피해에 대비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를 절약하려다 자칫하면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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