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대회 장원 이종성

 2021년도 우리말 글짓기대회에서 이종성(6학년.사진)군이 ‘지구의 비명’이라는 주제로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한인 차세대들에게 모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줘 글로벌시대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총 85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이군은 현재 지구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자연재해를 언급한 후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문제로 신음하는 지구가 우리에게 전하는 경고라며, 미래 후손들도 행복하게 아름다운 지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의 집인 지구를 꼭 지키자는 내용을 수준높게 작성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군은 캐나다에서 출생했고, 한맘한글학교에 4년째 다니고 있다.

 심사는 본보 김효태 부장과 캐나다한국일보 유지훈 편집국장이 맡았으며, 주제표현(30점), 창의성(30), 완성도(30), 홍보효과(10) 등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5일(토) 오후 3시~4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장원(500달러), 반별 1~3등, 장려, 격려상 등에 총4,13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유치반(SK)의 경우 동식물 보호 및 사랑하기에 대한 그림일기, G1-G6는 지구환경, 기후, 온난화 등 생태계 변화, G7-G12는 코로나 시대 변화된 삶, 평화통일, 차별과 전쟁 없는 미래의 평화적 삶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행사는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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