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주택 표적 세금 추진

 토론토시가 고급주택을 표적으로 한 새로운 세금을 도입할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급저택 거래가 많이 늘어났으며 이에 토론토 시의회는 대중교통 인프라 등의 재원 마련을 위해 과세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토론토 시의회가 200만 달러 이상 주택에 기존 2.5%의 토지양도세에 더해 3.5%의 고가 주택세를 부과할 방안이다. 이 안이 통과되면 토론토는 전국에서 고급주택을 겨냥해 세금을 징수하는 유일한 지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토론토시는 새 세금을 통해 한해 1,800만 달러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경우 다른 지자체들도 유사한 세제를 속속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올해 1~2월 토론토에서 4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거래는 작년 동기 대비 15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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