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인수 절차만 남아

 무궁화요양원 인수를 위한 모금운동이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가운데 인수추진위원회가 “범동포 동참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며 언론에 광고로 최종집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4일 현재 1,257명이 정성을 보태 총513만6,761달러가 모금됐다. 

 인수위는 오는 29일(화) 오후 7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재정상황 및 한인들의 질의에 응답한다. 또한 세금공제용 영수증을 발송하고 있으며, 영문 이름과 주소가 필요하다. 

 최근 온주 법원은 무궁화 인수자를 영리법인 리카케어에서 아리랑시니어센터(AAFCC)로 변경에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온주정부의 허가증 이전(6~10개월 소요)과 잔금을 치르면 무궁화를 완전히 인수(내년 2월경)한다.

 한편, 한 건물에 있는 영구임대 아파트가 콘도로 전환된다. 법정관리사인 회계법인 딜로이트로는 아파트 소유주들에게 콘도 전환을 위한 비용을 준비하라고 편지를 보냈다.

 현재 무궁화건물은 1층과 4~6층에 요양원, 2~3층, 7~12층에 약 90채의 아파트 유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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