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신축 전달보다 늘어

 전국 주택신축이 지난달 콘도 등의 다가구 프로젝트의 활기에 힘입어 증가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5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은 27만5,916채로 전달의 26만7,449채에서 3.2% 늘어났다.

 이 기간 도시별로는 토론토에서 연환산 3만965채가 신축돼 전달보다 8% 감소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밴쿠버 3만601채(60%↑), 몬트리올 2만7,952채(29%↓) 등이 이었다.

 주별로는 온타리오에서 같은 기간 총 9만2,157채(9%↓) 신축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CMHC에 따르면 5월에 도시의 신축은 25만4,647채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했다. 특히 콘도,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의 다세대 신축이 19만530채로 작년대비 10.9% 급증했다. 반면 단독주택은 6만4,117채에 그쳐 연간 18% 급감했다.

 이 기간 농촌지역 신축은 계절적으로 조정된 2만1,269채로 추정됐다.

 한편, 같은 기간 6개월 이동평균 신축은 28만779채로 지난 4월(27만8,462채)에 이어 증가세를 지켰다.

 CMHC는 “지난달 도시 지역에서 다가구 신축이 활발했으나 단독주택은 부진한 편이었다. 특히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얼 등이 지난 1분기의 역대 최고수준에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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