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중고차 가격 들썩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이 뜰썩이고 있다.

 차 업계 분석업체 J.D.Power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이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가동에 차질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로 위축됐던 구매는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새 차 출고에서 판매까지 작년 5월에 114일 걸리던 것이 올해 5월에는 56일로 줄었다. 업체들이 제공해온 평균 인센티브도 같은 기간 2,000달러 정도 줄었다.

 중고차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선 일부 인기 높은 중고차가 새 차보다 비싸게 팔리는 이상현상도 발생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자동차 성능과 품질이 크게 좋아져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적고 새 차도 부족해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고 설명했다. 차량 반도체 부족 해소에는 1년 정도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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