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집값 너무 비싸서

 온타리오부동산협회(OREA)가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주택 소유를 원했으나 포기하거나 비관적인 응답자가 절반 이상(56%)을 차지했다.

 여전히 내집 마련에 긍정적인 잠재 구매자의 25%도 점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의 잠재 구매자 중 45%는 더 저렴한 주택을 찾아 거주지역을 떠나는 것을 고려했다. 광역토론토에서는 설문에 응답한 주민의 26%가 작년에 이사를 고려한 적 있다.

 45세 미만의 온주 응답자 중에서는 무주택자의 46%와 주택소유자 34%가 타 지역으로 이사를 생각했다.

 OREA 팀 후닥 CEO는 “이러한 결과에 코로나의 영향이 작용했다. 많은 온타리오 주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집을 찾기 위해 우리 주를 떠나려 한다. 이것은 분명히 주정부와 해당 커뮤니티에 적신호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주택 소유에 대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내집 장만을 희망하는 무주택자의 42%는 5년 이내에 목표달성을 예상했다.

 비록 56%는 단독주택을 선호하지만 무주택자들은 모든 형태의 주택이 만만치 않으며, 타운하우스와 콘도가 부담이 덜하다고 여겼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7일 사이에 실시됐다.

 OREA는 온타리오 부동산 업계의 7만9,000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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