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 감소-가격 상승


 광역토론토(GTA)의 지난달 주택시장이 작년 동기에 비해 거래는 감소하고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토론토시(416지역)의 집값이 소폭 하락한 반면 905지역은 급등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 7월 GTA의 주택거래는 9,400채로 작년 동기에 비해 14.9% 감소했다. 그러나 여름철 매매에 있어 여전히 기록적인 수준이다.
 전달(6월)에 비해서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거래가 2% 감소했다.
 

 이 기간 주택 평균가격은 100만 달러를 약간 넘은 106만2,256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2.6% 올랐다. 전달(6월)에 비해서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0.9% 상승한 것이다.


 TRREB에 따르면 이 기간 토론토시(416)에서 거래된 모든 형태의 주택 평균 가격이 101만6,580달러로 작년 7월(101만7,744달러)보다 0.11% 하락했다. 반면 905지역의 평균가격은 108만6,650로 작년(90만8,212달러)에서 19% 급등했다. 특히 905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집값을 견인했다. 


 TRREB은 “올해 봄철부터 연간 집값 상승률이 둔화됐지만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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