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사무실 복귀 늦어

토론토 직장인들의 사무실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전문회사 ‘Avison Young’의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의 출퇴근 행렬이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8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캐나다 주요 도시 6곳을 포함해 북미 23개 도시의 사무실 운영실태를 분석했다. 사무실 공실률에 더해 스마트폰 통화 횟수 등을 근거로 출퇴근 직원들의 동향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는 북미 대도시 중 사무실 복귀율이 18번째로 뒤쳐졌다. 반면 캘거리와 에드먼튼, 밴쿠버는 높은 복귀율로 5위 안에 들었다.

북미에서 보스턴의 사무실 점유율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의 55%로 가장 높았다.

Avison Young은 “전반적으로 백신 접종률과 코로나 확산세가 직장 복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론토의 경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데 상당한 기간이 걸리겠지만 반드시 활기를 되찾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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