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 도시 소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릴 제4회 캐나다 오타와 한국영화제에서 ‘밀양’ ‘곡성’ ‘경주’ 등 한국 도시를 소재나 주제로 한 영화(온라인)를 상영한다.

‘한국 도시로의 초대’를 주제로, 택시 운전사(감독 장훈)와 곡성(감독 나홍진), 바람의 언덕(감독 박석영), 밀양(감독 이창동), 애월(감독 박철우), 경주(감독 장률)를 선보인다.

‘택시 운전사’는 택시 운전사 ‘만섭’이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에 가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영화로, 5·18 민주화 운동 당시의 광주 이야기를 다루고, ‘바람의 언덕’은 주인공 ‘영분’의 고향 태백을 배경으로 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국내 토털미술관과 협업해 현대 미술 작가들의 영상 작품을 상영하는 ‘한국으로의 초대: 비디오 아트’도 진행한다. 작가가 직접 도시를 소개하는 인터뷰, 큐레이터 토크 등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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