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협 새 회장에 심기호씨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 제27대 신임회장에 심기호(KBA협동조합 이사장)씨가 선출됐다.

 단독후보로 나선 심 당선자는 지난 16일 임시총회에서 개표된 인준투표 결과 96%의 압도적 지지율로 통과됐으며, 오는 10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향후 2년간 실협을 책임진다. 부회장은 김광석 노스욕 지구협회장.

 이번 인준투표에서 실협 정회원 781명 중 유권자는 731명이었으며, 285명만 현장 및 우편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273명이 심 회장 인준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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