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신축 둔화

 전국 주택신축이 지난달 둔화한 가운데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 정부의 “4년 안에 140만 채 공급” 공약에 기대된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8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이 26만239채로 전달에 비해 3.9% 감소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CMHC는 “예년 평균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도시 지역의 신축 건수가 23만5,782채로 작년보다 4.7% 줄었다. 도시에서의 콘도미니엄, 임대아파트 및 다가구주택 신축이 17만3,120채로 5.7%, 단독주택은 6만2,662채로 2% 각각 감소했다.

 농촌지역의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 착공의 경우 2만4,457채로 추정했다.

 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6개월 이동평균도 28만3,971채(전월 28만6,076채)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CMHC는 “신축 건수가 올해 초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토론토의 경우는 지난달 다가구 착공 주도로 3대 도시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 정부가 4년 안에 140만 채 공급을 공약해 기대된다. 또한 2024-2025년까지 10만 채의 새로운 중산층 주택 공급을 목표로 대도시 주택계획 가속화에 40억 달러, 4년 동안 더 저렴한 주택을 짓거나 수리하는 데 27억 달러를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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