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카이라인 바껴

 개발업체 콩코드(Concord Adex)가 토론토에 최고층(95층, 299미터) ‘Concord Sky’를 세운다. 완공되면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이 확 바뀌는 것이다.

 콩코드는 건설업체 크레스포드(Cresford Group)가 다운타운에서 추진하다 실패한 4개의 프로젝트 중 마지막 YSL콘도(영-제라드)를 인수해 오는 2026년까지 새로운 복합 빌딩으로 탈바꿈 시킨다.

 이와 관련, 콩코드의 아이삭 챈 영업부문 부사장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당사자가 만족하는 좋은 솔루션을 찾았다. 예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복잡한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YSL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건설한 크레스포드의 실패작 중에서 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크레스포드는 다운타운 요지에 세우려던 ▶욕빌(33 Yorkville Ave.) ▶할로(Halo) ▶클로버(Clover) 프로젝트가 심각한 재무상태를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작년 초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YSL을 포함해 한인들도 많이 분양받은 프로젝트들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욕빌은 Pemberton Group에 인수됐고, 할로는 QuadReal Property Group의 지주 회사에 매각돼 콘도 분양 계약을 취소하고 임대 빌딩을 짓는다.

 한편, YSL은 1년 이상 끌어오다 콩코드가 인수해 새로운 형태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콩코드는 이 거래에 약 1억6,70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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