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박 단장 독도아카데미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을 초청해 지난 16일(토) 독도아카데미와 차오름 역사-문화 캠프를 열었다.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행사로, 한글학교 재학생(G3~G12) 10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생 김주영-김수민 양이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했으며, 온라인 행사라 원거리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0월 독도수호의 달, 오는 25일 독도수호의 날을 맞아 독도와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가 이뤄졌다.


 행사를 후원한 캐나다한국교육원 이종원 원장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중에 하나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설명하는 일이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고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 토론토한인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미국 한글학교연합회 최미영 전 회장, 한국 금옥초등학교 정혜란 교사 등이 국경일의 유래, 5000년 빛나는 역사 등을 강의했다.


 신 회장은 “역사를 배우는 것은 또 다른 희망을 찾는 길이다. 우리 꿈나무들의 정체성을 지키는 역사의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크는 외국에 대해 국가홍보와 교류를 통한 사이버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위해 박 단장이 1999년에 만든 한국의 비정부단체다.


 한편, 협회는 올해 나의 꿈 에세이 발표대회, 교사연수회 및 정기총회 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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