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집 장만에 ‘선뜻’


 캐나다의 주택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부모가 자녀의 집 장만에 필요한 다운페이를 크게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CIBC은행에 따르면 부모의 지원을 받은 첫 주택 구입자의 비율이 30%로 6년 전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평균 지원금이 8만2,000달러로 2015년(5만2,000달러)보다 3만 달러 늘어났다.


 특히 이런 경향은 대도시에서 두드러져, 토론토의 경우 평균 지원금이 13만 달러, 밴쿠버는 18만 달러에 이르렀다.





 CIBC는 “직접 지원 외에도 신용보증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사실상 첫 집 구입자의 2/3가량이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CIBC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부모가 자녀의 주택구입에 총100억 달러를 지원했으며, 이는 전체 다운페이먼트 금액의 10%를 차지한다.


 이의 부정적인 현상으로는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부모의 부가 자녀들에게 대물림돼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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