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예상 깨고 큰폭 성장

 캐나다 경제가 지난 분기(7~9월)에 5.4% 큰폭 성장했다.
 

 30일(화) 연방통계청은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에 코로나19 봉쇄 완화와 가계지출 증가 영향으로 작년 동기대비 높은 성장률을 구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이뤄낸 높은 성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기간 가계소비 증가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가처분 소득 증가율을 앞질렀다. 저축률은 지난 2분기의 14%에서 11%로 떨어졌다.


 경제봉쇄 조치가 풀리면서 캐나다인이 보다 정상적인 지출 패턴으로 돌아감에 따라 레스토랑, 호텔 같은 접촉이 많은 서비스가 가장 큰 성과를 보였다.


 통계청은 “전체 경제활동이 지난 2020년 2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0.5%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CIBC은행의 아베리 쉔필드 이코노미스트는 “환영할만한 경제적 놀라움이지만 신종 오미크론 변종에 의해 가려질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분기와 그 이후 경제에 위협적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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