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토론토 월세 최고 전망


 토론토를 포함한 전국 평균 임대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락한 후 올해 여름부터 본격 회복해 지난달까지 상승세 그렸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져 새해에는 2019년 최고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Bullpen Research & Consulting과 Rentals.ca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국의 모든 유형 평균 임대료는 1,817달러(연간 3.6%, 월간 1% 상승)에 도달했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4월 1,675달러 저점을 찍은 후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여전히 2019년 9월의 1,954달러 최고치보다는 137달러 낮은 수준이다.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35개 도시 중 토론토시는 밴쿠버에 이어 2번째로 비싼 임대료를 기록했다. 지난달 평균 월세가 1베드룸이 2,040달러(작년대비 8%↑), 2베드룸은 2,764달러(11%↑) 였다.


 토론토시의 모든 유형 평균 임대료는 2020년 11월에 2,082달러로 20% 급락한 후, 올해 11월에 2,300달러로 10% 올랐다.


 Bullpen Research는 내년에 토론토시의 모든 유형 평균 월세가 11%, 인근 미시사가는 7% 반등을 예상했다.  


 코로나 변종 출현으로 임대시장의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새해에 전반적인 상승을 예측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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