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 급감-가격 폭등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매물 부족으로 매매는 급감하고 평균 가격은 또다시 폭등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 1월 GTA의 주택거래는 5,636채로 작년 동기대비 18.2% 감소했다. 평균 집값은 124만2,793달러로 28.6% 급등했다.


 이 기간 신규 매물은 7,979채로 15.5%, 시장의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4,140채로 44% 각각 감소했다. 단독, 반단독, 타운하우스 및 콘도를 포함한 모든 주택 유형의 공급이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렸다.


 GTA에서 단독주택 가격은 174만1,318달러로 1년 전보다 28.3% 상승했다. 905지역에서 170만2,143달러로 30.4%, 토론토시(416지역)는 188만6,413달러로 19.2% 각각 뛰었다.


 콘도미니엄은 평균 74만8,566달러로 작년보다 24.5% 올랐다. 905지역(72만532달러)의 가격 상승률이 31.6%로, 토론토시(76만643달러, 21.7%)보다 높았다. 이 기간 타운하우스 가격상승률이 34.8%로 가장 높았고, 반단독(31.5%)도 크게 올랐다.


 한편, TRREB은 올해 구입할 수 있는 집이 줄어들어 거래가 11만여 채로 작년(12만1,693채)보다 감소를 내다봤다. 그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매매가 둔화되는 이유로 이미 예고된 기준금리와 모기지 이자율 인상에 따라 첫 집 구매자들이 줄고, 주택 소유주들 또한 새로 넓혀갈 집을 찾기 어려워 시장에 매물로 내놓지 않는 악순환을 들었다.


 TRREB은 올해 GTA의 연평균 집값이 122만5,000달러로 지난해보다 12%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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