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주택 6만 달러 하락

 지난 1월 신축주택 가격이 전달보다 6만달러 하락했다. 단독주택 공급물량은 여전히 부족했으나 새 콘도의 기록적인 공급으로 가격이 둔화됐다.
 

 건축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이 기간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77만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30% 급등이지만, 전달보다는 3.4% 하락했다.


 같은 기간 거래는 GTA의 단독, 반단독, 타운하우스를 포함한 새 일반주택이 579채로 2021년 1월보다 67% 급감했다. 이는 10년 평균치보다도 33%나 감소한 것이다.


 반면 새로운 콘도미니엄 9개 프로젝트의 출시에 따라 이 기간 콘도(적층 타운하우스 포함) 분양은 2,274유닛으로 동월기준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2% 급증이며, 10년 평균치의 2배이다. 


 새 콘도의 벤치마크 가격은 115만 달러로 작년 대비 약 13% 올랐지만 전달보다는 3만3,000달러 떨어졌다.


 1월말 기준의 분양, 착공, 신축 단계의 단독주택은 550채에 불과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10%, 2000-2009년 10년간의 전형적인 월 1만5,000채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BILD는 “오는 봄철에 새로운 공급이 있겠지만 건축 부지가 거의 타이트하기 때문에 소규모 프로젝트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단독주택 물량 550채 수준은 매우 부족한 것이다. 10년 전에는 평균 5,000채, 20년 전에는 일시적으로 2만 채를 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간 콘도 시장은 많은 새 프로젝트 출시로 물량을 어느 정도 늘리는데 도움됐다. 그러나 업계를 분석하는 알투스(Altus Group)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평균 거래를 기준으로 여전히 2.9개월 공급량에 그치고 있다.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이룬 시장이 되려면 9~12개월 물량이 존재해야 한다.


 지난 1월 평균 콘도가격은 평방피트당 1,243달러, 유닛 크기는 926평방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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