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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열리는 컬링 ‘그랜드슬램’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팀을 단체 응원한다.
토론토한인회는 한국의 강릉시청 소속 ‘팀킴'(Team Kim)과 경기도청 ‘팀김'(Team Gim) 컬링팀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다운타운의 매터미 체육관(Mattamy Athletic Centre, 50 Carlton St.)에서 열린다.
한국팀의 첫 경기는 12일(화) 오전 8시. 티켓은 웹사이트
(www.ticketmaster.ca/grand-slam-of-curling-tickets/artist/1020435)에서 구매하면 된다. 프로모션 코드 입력하면 20% 할인.
한인회는 단체응원을 위해 동쪽 좌석 구매를 추천했다. 문의: 416-383-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