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 위조 유통범 기소


▲진짜 투니(왼쪽)는 곰 발톱이 세밀하게 묘사된 반면, 가짜(오른쪽)는 어설프다. <출처: RCMP>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2달러 위조 동전 1만여 개 제조 및 유통 혐의로 온타리오주 리치몬드힐의 다이슝 허(68)를 기소했다.
 

 RCMP는 “지난해 여름부터 온주에서의 위조 화폐 유통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2달 위조 동전 약 1만여 개를 수거했으며, 아직 시중에 돌고 있는 위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CMP에 따르면 투니 동전에 새겨진 곰의 발 모양으로 진짜와 위조를 구분할 수 있다. 진짜 동전에는 곰의 발톱이 정확하게 묘사된 반면 위조는 어설프다.


 또한 일부 위조 동전은 ‘2 DOLLARS’ 대신 ‘Z DOLLARD’라고 새겨져 있고, 제조연도가 투니를 처음 유통한 것보다 6년 앞선 1990년으로 표기된 경우도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위조 화폐를 받게 될 경우 다른 화폐를 요청하고, 상대방도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의를 갖추며, 경찰에 즉시 위폐 신고를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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