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택 판매 40% 급감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둔화하면서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급감했다. 그러나 벤치마크 가격은 계속 급등하고 있어 업계는 공급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축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규주택 2,549채가 판매돼 전달(3,645채)보다 30%(1,096채), 10년 평균보다 26% 각각 줄었다.


 이 기간 새 주택 판매의 대부분을 콘도미니엄(2,058 유닛)이 차지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31%, 10년 평균보다 10% 각각 낮은 수준이다.


 단독, 반단독, 타운하우스를 포함한 새 일반주택 판매는 491채에 그쳤다. 작년 대비 62%, 10년 평균보다 58% 각각 급감한 수치다.


 알투스 그룹은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신규주택 판매가 저조했다. 그러나 벤치마크 가격은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록 신규주택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새 콘도 벤치마크 가격은 117만6,080달러로 작년보다 10.5%, 일반주택은 181만4,774달러로 31.5% 각각 급등했다.


 BILD는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택공급을 크게 늘리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온주는 향후 10년 동안 150만 채를 건축할 계획이며, 이는 현재 속도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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