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살기 좋은 곳 8위

 토론토가 영국 싱크탱크에서 평가한 ‘2022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8위로 평가됐다.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자매회사인 EIU에 따르면 캘거리가 3위, 밴쿠버는 5위였다. 1위는 오스트리아 빈, 2위는 덴마크 코펜하겐, 공동 3위로 스위스 취리히가 이름을 올렸다. 6, 7위는 각각 스위스 제네바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EIU는 올해 2월 14일부터 한 달 동안 전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성, 보건, 문화와 환경, 교육, 기반시설 등 다섯 개 항목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평가 항목별로 범죄, 테러, 사회불안, 의료서비스 접근도, 부패 수준, 식품이나 소비재 공급, 공교육과 사교육 수준 등 30여개 지표를 평가해 종합순위를 매겼다.


 서울은 100점 만점에 80점대를 받아 60위권으로 평가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봉쇄됐던 지난해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등극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올해 34위로 떨어졌다. 또, 과거 1위에도 오른 바 있는 호주 멜버른이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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