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연 19% 하락 전망

 캐나다 주택가격이 연간 19%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TD은행은 중앙은행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지난 3월에 발표한 전망치를 큰폭 하향 조정한 수정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차입 비용 증가로 인해 주택 거래량은 2022년 23%, 2023년 11.9% 각각 감소한다.


 또한 수요가 실질적으로 냉각되면서 전국 평균 집값은 올해 1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를 기준으로 19% 하락할 것으로 봤다.


 특히 온타리오와 B.C주가 주택 거래와 가격 하락을 주도할 예정이다.


 온주의 경우 거래는 올해 31.7%, 내년에 13.3% 각각 감소, 평균 집값은 2022년 3.8% 상승, 2023년 9.4% 하락을 내다봤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3월 이후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해 현재 1.5%며, 일각에서는 오는 13일(수)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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