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상업용 투자 크게 증가

 광역토론토(GTA)의 지난 2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이 작년 동기에 비해 43% 급증했다. 이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강세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팬데믹 이후 환경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해석됐다.


 상업용 부동산회사 에비슨영(Avison Young)에 따르면 이 3개월간 GTA의 사무실, 산업, 소매, 복합주거와 ICI(industrial, commercial and investment) 토지 매매는 70억달러로 작년 동기(49억)보다 21억달러 늘어났다.


 에비슨영은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세계 15개국에 10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회사다.


 에비슨영은 “바이어들이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장의 안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2022년 상반기 총 상업용 투자액은 140억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2분기의 경우 산업부문에서 26억달러 거래로 작년 동기(14억달러)보다 크게 늘어나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GTA 상업용 투자 규모의 36%나 차지한 것이다.

 
 두 번째 규모인 ICI 토지부문은 17억 달러(작년 16억달러)로 소폭 증가, 사무실은 11억달러(3억4,900만)로 크게 늘었다.


 복합주거도 10억달러(8억1,500만)로 올라갔으며, 반면 소매부문은 6억9,600만달러(7억2,500만)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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