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우승 정진유·델리아 챈


▲2022 평화마라톤 우승 정진유(남), 델리아 챈(여)씨
 

 2022 평화마라톤대회가 지난 17일(토) 서니브룩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정진유(18)·델리아 챈씨가 남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대회 10km 우승자들이 올해도 정상에 올라선 것.
 

 행사는 토론토한인회 주최로 화창한 날씨 속에 10km 달리기와 5km 걷기로 진행됐다. 김재기 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500여명(가족 포함)이 참가했다.
 

 이날 정씨는 10km 달리기를 38분31초의 기록으로 주파해 3년 전 본인이 세운 기록(40분06초)을 1분35초 앞당기며 또 한번 한인사회 최고의 건각임을 과시했다. 2위 사이먼 신씨와는 3분34초 차이로 앞섰다. 3위는 아리 김씨.


 여자부에선 챈씨가 49분08초로 김숙영(2위, 53분07초)씨를 4분 가까이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위는 이태나(2019년 2위)씨.

 단체상은 노스욕 러너스클럽(54명 참가)에 돌아갔다. 


 한편, 올해 시상은 예년과 달리 종합 1~3위 외에 연령별(30세 이하, 31~45세, 46~60세, 61세 이상)로 추가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이번 행사에 김득환(5km 걷기 참가) 토론토총영사, 존 토리(축사) 토론토시장 등이 함께했다.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장관은 보좌관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오는 지자체선거(10월24일)에 출마한 마커스 오브라이언(윌로우데일 선거구.자유당), 한인 웬디 웨스턴(에글린턴-로렌스. 자유당) 후보도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10km 달리기 출발을 하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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