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공사 중소업체 대출사업

 우편공사(Canada Post)가 TD은행과 손잡고 개인 대출사업을 벌이고 있어 소액 급전이 필요한 중소업체에 적잖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10월에는 매주 화요일 스몰 비즈니스에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출금은 최소 1천 달러에서 최고 3만 달러며, 변동 또는 고정 이자율을 선택해 최장 7년까지 분할 상환할 수 있다. 상환 주기는 주 또는 월 단위로 고를 수 있다.


 신청방법은 우편공사 또는 TD은행의 ‘Canada Post MyMoney Loan’ 메뉴에서 ‘Apply now'(신청)을 클릭하고 성명과 생일, SIN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자격은 캐나다 거주자여야 하며 연소득 1천 달러 이상, 최근 2년 사이에 파산신청을 한적이 없어야 한다.


 우편공사가 이같은 사업을 시작한 배경에는 우편물 감소에 따른 실적하락 등이 있다. 우편공사는 지난해만 5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10월에는 매주 화요일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무료배송 서비스도 한다.


 자격은 중소기업을 위한 ‘우체국솔루션’(Canada Post Solutions for Small Business) 멤버여야 한다. 이달 중 국내 1회 및 미국행 1회 등 총 2회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무료 패키지는 최대 5kg까지며, 추가 중량에 대해선 일반 요금이 부과된다.

미국으로 보내는 패키지의 경우 길이, 너비, 높이 각 600mm 이하에 무게는 2kg까지만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우편공사 웹사이트(www.canadapost-postescanada.ca)에서 ‘Free Shipping Tuesdays are back’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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