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에 한글학교 역할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옥연)는 한글학교 대표교사 연수를 지난 22일(토) 리치먼드힐 오크리지 커뮤니티센터(12895 Bayview Ave.)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 온타리오지역 대표교사와 최근 부임한 장지훈 캐나다한국교육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김득환 토론토총영사의 ‘동포사회 한글학교의 역할’에 대한 강의에 이어 ▲코로나 상황과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는 학교 운영 ▲60년 이민사를 돌아보며 한글학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나래무용단은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빛냈다.


 연합회는 “한글학교 역할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한글과 역사 문화 교육을 통해 차세대들이 정체성을 형성하며 세계 시민으로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 것이다. 2세대, 3세대들이 한글과 역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120여개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연수 및 학술대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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