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포드 바이패스 첫삽

온타리오 주정부가 심코 카운티와 욕지역의 고속도로 400과 404를 연결하는 브래드포드 바이패스(Bradford Bypass) 첫삽을 떴다. 영 스트릿으로 알려진 카운티 로드 4를 가로지르는 교량 건설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 덕 포드 주총리는 “욕지역과 인근 심코 카운티의 인구증가에 따른 400번 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프로젝트는 고질적인 주택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교량 건설을 통해 브래드포드 북쪽 8번과 9번 도로 사이에 건설될 우회도로가 카운티 로드 4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현재 2차선인 이곳의 카운티 로드 4를 4차선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4차선 고속도로에 대한 환경 평가가 현재 진행 중이며 2023년께 완료될 예정이다. 카운티 로드 4의 새 교량은 2024년 완공 예정이다.


 한편, 400번 고속도로 동쪽으로 펼쳐진 홀랜드 마쉬(Holland Marsh)를 관통하기 때문에 환경파괴의 우려가 심각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직면한 상황이다.


 토론토에서 약 50km 북쪽에 위치한 홀랜드 마쉬는 과거 원주민과 초기 정착민들이 낚시와 사냥을 하던 거대한 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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