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 250% ‘껑충’


 올해 캐나다에서 집을 구매한 소유주들은 높은 금리로 인해 작년에 비해 모기지이자를 훨씬 더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기지전문 웹사이트 ‘Ratehub.ca’에 따르면 모기지 이자 부담이 올해 주택을 산 경우 작년에 비해 약 250% 늘어났다.


 일례로 모기지 60만달러를 25년 상환, 5년 고정 이자율로 받았다면 지난해 10월에 집을 구입한 경우 상환 첫 해 동안 이자 1만2,310달러를 지불했다.


 반면 올해 10월에 같은 조건으로 받았다면 이자가 3만819달러로 작년보다 1만8,509달러 더 부담했다.


 이렇게 이자 차이가 큰 것은 5년 고정 모기지율이 지난해 2.09%에서 올해 5.24%로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예년과 달리 고정 및 변동 이자율 모두 지난 1년간 2배 넘게 올랐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이 차기 금융정책회의가 열리는 오는 7일(수)에도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모기지 이자율 부담도 그만큼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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