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여파 급매 늘어나

 올해 연방중앙은행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사설 모기지의 채무불이행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lowestrates.ca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 시장에서 모기지를 제때 상환하지 못해 압류와 급매물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초 기준금리는 사실상 제로에 가까웠으나 11개월 만에 4.25%까지 상승했다. 경제전문가들에 따르면 중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물가 상승세는 가라앉는 조짐이나 주택시장에는 직격탄을 안겼다.


 중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7%선에 달하며, 실업률은 5.2%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완전 고용 상태로 간주한다.


 lowestrates.ca의 모기지 브로커 리아 즐라트킨은 “이 시점에서 중은은 새해에도 추가 금리인상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트리거 비율에 도달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거 비율은 모기지 상환액이 전부 이자 지불로 가고, 원금은 전혀 갚지 못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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