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주권자 역대 최고

 캐나다 정부가 2022년에 새로운 영주권자 43만1,645명을 받아들여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1년에 세운 종전의 기록(약 40만5,000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이민자 수용 계획에 차질 없이 다가가고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 졌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올해 46만5000명, 내년에 48만5,000명, 2025년 50만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션 프레이저(Sean Fraser) 이민.시민권장관은 “새 이민자들은 전국적으로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고, 우리 커뮤니티에 새로운 시각과 재능을 불러오며, 지역사회 전체를 풍요롭게 만드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레이저 장관은 “다가올 미래에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2023년 새해는 또 다른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다. 계속해서 두 팔을 벌려 신규 이민자를 환영하고 포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2022년에는 시민권 및 임시 거주, 영주권 신청 건수가 520만 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나 급증했다.


 한편, 지난 11월 연방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연간 50만명의 영주권자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다년간 계획에 따르면 숙련 이민자 시스템의 수정을 통해 의료, 제조, 건축 및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및 수학) 부문에서 집중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일 수 있다.


 연방 예산안에 부여된 이민-시민권장관의 새로운 권한에 의해 현재의 점수 기반 선발시스템을 우회하여, 캐나다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갖춘 이민 후보자를 선택(targeted draws)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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